출처 : http://catntuna.tistory.com/107

 

사실, 맥에서는 따로 트루타입 웹 폰트 솔루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맥에서 주로 쓰는 사파리, 크롬, 파폭은 모두 자동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항상 최신버전이 유지되고,

최신버전 브라우저들은 기본적으로 TTF를 이용한 웹 폰트 명령어 를 지원하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Lion에서부터는 나눔폰트가 기본으로 들어있는데다 폰트 출력이 굉장히 미려하기 때문에,

마치 그림으로 만든 것 처럼 깔끔하게 나옵니다. 윈도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진짜로 웹브라우저에서 이렇게 나옴 ㅎ

http://catntuna.tistory.com/43

이 그림을 캡쳐한 포스팅의 주소입니다. 한 번 씩 가셔서 그림처럼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윈도우에서 사파리가 아닌 브라우저를 쓰시는 분이라면, 컴퓨터를 부수고싶어지실 거에요.

어쨌든, 대다수의 웹 사용자들은 윈도우를 사용하고, IE도 상당히 구버전을 사용합니다.

윈도우+IE환경에서 한글폰트는 특별히 못생기게 나옵니다. 이때문에 많은 웹 관련 종사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브라우저에서 트루타입 폰트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많은 웹폰트 솔루션이 등장했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사람은 php+GD조합으로 폰트를 그림으로 사용하는 편리한 방법을 쓰기도 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GD라이브러리도 없고, php업로드도 불가하기 때문에 전혀 불가능합니다.

어쨌든, 웹폰트 솔루션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지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Cufon을 소개합니다.

한 단계 한 단계 거치면서 내 블로그에 제목으로 쓸 수 있는 웹폰트를 만들고 적용하는데까지 진행해 보겠습니다. (safari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이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cufon.shoqolate.com/generate/

이런 페이지가 뜹니다.

먼저 자신이 쓸 폰트 파일을 올려야겠지요.

이 부분을 봅니다.

외국 폰트들은 변환할 문자가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에 (숫자,기호, 알파벳) 용량이 상당히 작아서 이탤릭이나 볼드도 쉽게 추가 가능하지만,

한글 폰트는 기본만 올려도 1메가에 육박하는 용량을 가집니다. 따라서 Regular typeface에만 폰트를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시다시피 모든 폰트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cufon을 통한 폰트 변환은 뭐 저작권 문제가 상당히 복잡한데요, 어쨌든 모든 상용폰트는 불가하고, 무료 폰트 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폰트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나눔 폰트는 변환이 가능한 라이센스라 알려져 있기 때문에, 나눔 폰트로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다음폰트는 불가하다 알려져 있습니다.

(나눔폰트, 서울체, 기타 자유로이 배포가 가능하고 기업사용자들에게도 자유로운 라이센스를 가진 폰트들을 검색해 보세요.)

1. 나눔폰트중에 변환하고 싶은 폰트의 ttf파일을 Regular typeface에 올립니다.

2. 그다음, 라이센스란에 체크합니다.

3. 사용할 문자셋을 정해줘야합니다. 이 부분이 어렵습니다.

웹페이지의 폼을 개조하여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cufon사이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input은 256글자의 한계가 있으며, 이만큼으로는 변환할 문자셋의 ㄱ도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Firefox의 경우 Firebug를 이용하십시오.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사파리나 IE9의 경우 내장되어 있습니다.
제가 윈도우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 IE에서 수정하는 법을 모르겠으니 사파리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사파리의 설정->고급 탭에서 '메뉴 막대에서 개발자용 메뉴 보기' 를 선택합니다.

2) 개발자용 메뉴에서, 웹 속성 보기를 선택합니다.

3) 요소 -> 돋보기 -> .. and also these single characters 밑의 input form을 찾습니다.

4) input 부분이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되면, input을 더블클릭하여 편집합니다.

5) input -> textarea로 바꿉니다.

6) input폼이 textarea폼으로 바뀝니다.

7) maxlength 를 적당한 값으로 바꿔줍니다.

8) 바뀐 폼에 과거 웹폰트용으로 사용되었던 subset을 넣습니다. 첨부파일된 텍스트 파일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4. 나머지 옵션은 건드실 필요 없고, 라이센스에 체크하신 후 Let's do this 합니다.

5. 다운로드에 파일이 받아집니다.

raid 각장치에 test파일을 저장해 둔다.

여기선 install.log 를 복사해서 test로 저장해뒀다

 

 

 

일단 하드 한개를 지워도 저장한데이터가 안전한 raid1,5를 먼저하겠다.

edit virtual machine settings 을 클릭해서 raid1에 연결한 하드5번과 raid5에 연결한 하드7번을 지우겠다



하드5,7번을 지웠지만 표시된다고 걱정마시길..vmware가 자동으로 하드 순번을 표시한 것이다.

다시 파워온 ~~ 하드디크스 몇개가 고장났지만 리눅스는 정상적으로 부팅된다.

RAID1 상태확인.. 2개중 1개 /dev/sdd1만 작동중


Raid5 하드4개중 3개만 작동중

@raid1,5 원상복구

일단 하드2개를 장착 , 파티션하고

mdadm /dev/md1 --add /dev/sde1

mdadm /dev/md5 --add /dev/sdg1



raid1 2개하드가 다시 작동, raid5 4개하드가 다시 작동

@RAID0 문제 발생시 복구

raid0에 연결된 하드3번을 지운다

그리고 부팅해본다.

부팅이 안된다.

응급복구 처럼 리눅스설치 시디를 넣고 f2로 바이오스 들어가서 cd_rom을 +키로 맨위에 올린뒤 저장한다.


f5키로 들어가서 미테 fstab 파일을 열어 md0장치 앞에 #키로 주석처리한다.


그리고 halt로 저장 뒤 빠져나와 부팅한다.

확인 해본 결과 md0 장치가 없다. 파일 또한 사라졌다

하드 추가 후 ~ 처음부터 다시 RAID0을 구성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rasid33?Redirect=Log&logNo=80129288529

리눅스에서 장비 추가된 것 확인

/dev/sdg~sdn 까지 8개가 추가되었다.

이제 전에 했던 fdisk를 파티션작업

파일시스템 유형을 fd(linux raid autodetect로 설정

/dev/sdn까지 파티션작업완료

RAID 0

위 작업을 끝낸 후 mdadm명령어로 실제 raid를 구성한다.

mdadm --create /dev/md0 --level=0 --raid-device=2 /dev/sdg1 /dev/sdh1

mdadm --detail --scan 명령어로 raid0 구성을 확인한다.

Mkfs.ext3 /dev/md0 포멧하여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그후 폴더 생성해서 마운트시키면 raid 0 구성이 완료 된다.

RAID 1

mdadm명령어로 /dev/md1을 level1로 생성

확인하고 포멧후 마운트하여 사용

RAID 5

level 5로 주고 devices갯수 4로 설정 후 레이드 구성

mkfs 로 md5포멧후 마운트하여 사용

※mdadm 의 옵션

--create /dev/md0 : md0 장치에 raid를 생성

--level=0 : raid 0을 지정

--raid-devices=2 /dev/sdb1 /dev/sdc1 : 2개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며,

이어서 나오는 것은 장치이름

 

출처 : http://keh1j.tistory.com/20

 

지난 포스트에서
Raid 레벨 0~4까지 다루었습니다.
해당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아래 참고 하세요.

레이드 ( RAID ) 의 레벨과 구성 ( 1부 : Raid Level 0,1,2,3,4 )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Raid Level 0 인 Striping(스트라이핑)은
데이터를 쪼개서 분산 저장 해서 속도향상을 위한 레벨이고
Raid Level 1 의 Mirroring ( 미러링 )은
안전성을 좋지만 드라이브 용량 이용의 비효율성이 있습니다
Raid Level 3,4 는 Parity ( 패리티 : 데이터 오류 체크 기술)
레벨0의 불안전성을 보완한것입니다.


이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aid Level 5
Level 6 복합구성인 01, 50, 60 등에 관해서 말하겠습니다.



RAID Level 5 ( 레이드 5 ) : 필요 드라이브 최소 3개이상

레벨 5는 레벨 3과 레벨 4의 단점을 보완한 방식으로, 패리티 정보의 저장을 전담하는 하드디스크 대신 모든 하드디스크에 패리티 정보를 분산 저장합니다. 이 방식은 쓰기(Write)에는 패리티 정보가 분산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Level 3, 4의 단점이었던 병목을 줄여주지만, 읽기(Read)에서는 사방에 흩어져 있는 패리티 정보를 갱신하며 읽게 되기 때문에 성능 저하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단점 역시 컨트롤러에 지능형 캐쉬를 내장하여 속도저하를 최소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능면에서 Raid 0 보다 떨어지지만 성능, 안정성, 용량 3 부분을 고려한 형태입니다.


하나의 드라이브가 고장날 경우 다른 드라이브에 별도로 저장된 패리티( Parity ) 정보를 정보를 통해서 복구하고 손상된 드라이브의 패리티 ( Parity ) 정보는 나머지 하드에 있는덷 테이터를 토대로 다시 작성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별도의 패리티 정보를 저장하는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RAID Level 1 보다는 쓰기 성능이 떨어집니다.

가끔 전화와서
" 고객님~!" "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 그러면서~ 좋은 상품이 있어서~~." 요러 면서 광고 시작하죠?
이 멘트가
적용된 레이드 구성입니다. 각각의 하드에 패리티 정보를 분산 시킨거죠 ^^


RAID 3, 4와 달리 패리티 정보가 저장된 디스크가 따로 없어 패리티 디스크 고장과 같은 문제에서
자유롭고
실제 서버/워크스테이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RAID Level 6 ( 레이드 6 ) : 필요 드라이브 최소 4개이상

레벨 6은 RAID 5와 같은 개념이지만 다른 드라이브들 간에 분포되어 있는 2차 패리티 정보를 넣어 2개의 하드에 문제가 생겨도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RAID 5보다 더욱 데이터 안정성을 고려하는 시스템에서 사용합니다.


하드를 스트라이핑으로 묶었기 때문에 RAID 0+1이나 RAID 10(1+0)보다 성능은 더 높고 신뢰성도 우수 하지만 패리티 정보를 2중으로 저장하면서 읽기 성능은 RAID 5와 비슷하지만 쓰기 작업 구현이 아주 복잡해서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lpshow.php?m_id=11st&a_id=A100340710&p_id=0000&l_id=9999&l_cd1=3&l_cd2=0lpshow.php?m_id=11st&a_id=A100340710&p_id=0000&l_id=9999&l_cd1=3&l_cd2=0

RAID Level 0+1 / 1+0 (레이드 01 / 10 ) : 필요 드라이브 최소 4개

간단히 말하자면 레이드 레벨 0과 레벨 1의 복합 구성입니다.
레벨 0의 Striping과 레벨 1의 Mirroring의 기능이 합쳐진 것으로, 분산 저장을 통한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으면서 데이터의 안정성 또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속도 및 안정성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듯 보이지만, 여전히 전체 용량의 50%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변함이 없으며, 비용이 많이 든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01과 10의 차이는 어느 쪽을 먼저 구성하느냐의 차이입니다.
4개의 드라이브로 구성한다면 위의 이미지 처럼 그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6개의 드라이브로 구성한다면 달라지게 됩니다.(아래 이미지 참고)
드라이브가 6개일때 01의 구성은 3:3 으로 구성되지만
10의 구성은 2:2:2 로 구성되게 됩니다.


드라이브가 6개일때...
RAID 0+1은 RAID 0으로 구성된 드라이브들을
최종적으로 RAID 1로 묶는 것이라 각각 3개씩 하드 가 나눠지며,

RAID 1+0은 2개씩 RAID 1으로 묶여있는 하드들이 RAID 0으로 구성됩니다.

RAID 0+1의 경우 1개의 하드만 고장나서
복구해도 다른 RAID 0 구성에서 나머지 하드까지 데이터 전체를 복구해야 하지만,

RAID 1+0으로 만든 시스템은
고장난 하드가 하드 1개라고 하면 미러링으로 묶인 하드를 통해 데이터만 복구하면 되므로

실제로 운용하는데는 RAID 1+0 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외에 Raid 51 / 15 , Raid 05 / 50 , Raid 60 이나 Raid100 등 역시 기존의 레벨의 복합적 구성입니다.


레벨 0 이 들어가면 성능의 향상을 기대할수 있으나 안정성은 불안하게 됩니다.
레벨 1 이 들어 가면 안전성을 확복할수 있으나 용량의 감소 또한 감수 해야 됩니다.
레벨 5나 6의 구성에 최소 3~4개의 드라이이브가 소모되기 때문에
이들의 복합적인 구성은 최소 6개 이상의 드라이가 있어야 가능한 구성입니다.
한마디로 돈 많이 들어간다는 거죠. ^^


마지막으로 나름대로 정리해본 레이드 레벨(RAID Level)에 따른 정리 표 입니다.

all_table1.jpg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Image Click~!! >

랜덤 읽기/ 쓰기의 성능의 향상은 체감속도의 향상과 같습니다. 프로그램을 런칭하는 속도가 랜덤 엑세스의 성능과 비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순차 읽기 / 쓰기는 영화파일과 같은 대용량의 파일을 이동할때의 성능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레벨 5 이상의 복합 구성은(50, 60) 거의 서버용이기 때문에 비용문제와 함께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메인보드에서 레이드 5레벨을 지원한다면 5를 추천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레이드 레벨 0 과 1의 복합 구성이 01 또는 10 입니다. 인텔의 H57칩셋 또는 P55 칩셋을 탑제한 메인보드는 레이드 5레벨까지 구성을 지원합니다. ~ ^^ 구입하실때 참고하세요.

출처 : http://loversky20.tistory.com/147

레이드(RAID) 라고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봤을 듯합니다.

PC를 많이 접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바퀴잡는 레이드가 떠오르실 것이고,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온라인 게임에서의 보스급 몬스터 사냥 레이드~!!

그러나 제가 약간 언급할것은
HDD 구성의 Riad입니다 .^^


PC 부품중에서 ODD (CD/DVD/Multi)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아날로그적인 요소 들어간게 HDD 이고
기계적인 동작 구조로 인해 급격한 성능 향상이 쉽지 않기 때문에 PC 부품중에서 가장 느린 부분으로 인식
되어 온 것도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Raid_-pp.jpg

레이드는 이런 HDD의 성능을 유일하게 향상 시킬수 있는 방법이었으나 추가 적인 비용이 많이 들어서 일부 하이엔드 유저나 보다 빠른 게임을위한 몇몇 유저들만이 사용하는 시스템구성이었습니다
.
그러던것이 하드용량의 증가와 함께 HDD의 가격이 하락되는 시점에서 알려질듯 하다가... SSD의 출현이 그 앞을 가로 막고 있지 않나 합니다.

SSD의 레이드 구성~!!!
HDD로 도미노 게임 해보는것 다음으로 꼭 구성해보고 보고 싶은 희망이 있지만... 주머니 사정상 내년을 기약해야 될듯 합니다. 일단 단일 SSD의 성능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니까요 ^^ (일단 케이스가 먼저~ ^^)lpshow.php?m_id=11st&a_id=A100340710&p_id=0000&l_id=9999&l_cd1=3&l_cd2=0


RAID (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Disks 또는 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 )

1988년 버클리 대학의 3명의 과학자가 제안한 이론으로 그 당시에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제한적이었고, 함부로 사용하는 이도 드물 정도로 값도 비쌌기 때문에 보다 저렴하며 용량이 적고, 성능이 낮은 하드디스크를 묶어 중복 구성함으로써, 성능이 좋은 고가의 대용량 하드디스크 장비와 겨뤄 손색이 없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열심히 RAID를 연구하는 동안 Storage 기술의 발전으로 용량대비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으므로 애초 주목적이었던 가격적인 면보다는 데이터의 안정성과 에러 보정,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장애에 의한 데이터의 손실을 막기 위한 측면이 강조되었고, RAID의 의미는 'Inexpensive'에서 'Independent'로의미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구성으로만 보자면 지금 많이들 사용하는partition의 반대 비슷한 개념정도 됩니다.

파티션이 하나의 물리적인 드라이브를 여러개의 논리적 드라이브로 분할한것 이라면..
레이드는 여러개의 물리적 드라이브 하나의 논리적 드라이브로 묶는 방식 입니다.

보다 정확한 파티션의 반대 개념은 단순히 구성을 묶기만 하는 JBOD (Just a Bunch Of Disks 또는 Just a BunchOf Drives) 가 더 가까울듯 합니다. 이것은 여러 개의 물리 드라이브를 논리적인 하나의 커다란 드라이브로 결합해주는 것일 뿐, 각각의 드라이브를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비해 어떠한 장점도 없으니까요.

RAID 시스템은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개의 디스크에 중복 저장하면서도, 운영체계에는 하나의 단일 디스크로 인식시킴으로써, 내고장성의 증가와 데이터 접근 효율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레이드는 하드디스크가 묶이는 방식에 따라 레벨로 나뉘어지며 효율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레벨을 결정하게 됩니다.
초기 RAID는 6단계의 레벨로 나뉘어졌으나,
현재에는 보다 많은 RAID 레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레벨은 성능순이나 중요도순으로 숫자가 정해진 것은 아니므로, RAID 레벨 1이 RAID 레벨 0보다 우수하다거나 하는 등으로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RAID Level 0 ( 레이드 0 ) : 필요 드라이브 최소 2개이상
스트리핑 구성시 충족요건은..같은 모델의 하드디스크와 같은 용량이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레이드 0 구성시 중요데이터는 반드시 Back-up 하셔야 합니다.
레벨 0은 RAID의 가장 기본적인 구현방식으로 Striping(스트라이핑)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데이터를 여러 드라이브에 분산 저장을 함으로써 빠른 입출력을 가능하게 합니다.

1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이루어진 데이터가 있다면

이것을 1부터 100까지 순서대로 읽게 되는 상황이 일반적인 하드디스크의 구성이고
2개의 하드 디스크로 레벨0 을 구성하면 하나는 1~50 까지만 읽고
다른 하나는 51부터 100까지만 읽고 저장하기 때문에 그 속도는 2배가 됩니다.
즉 3개로 구성되면 속도는 3배가 되고 10개로 구성되면 그 속도는 1/10 로 줄어 들게 됩니다.



레벨 0은 분산 저장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하드디스크의 속도 향상에는 무척 도움이 되지만,
Striping(스트라이핑) 되어 있는 하드디스크 중 1개만 장애를 일으키더라도 데이터를 모두 유실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예 ) "어린이" 라는 단어를 2개의 드라이브(하드 디스크)로 구성된 Raid 0 에 저장한다면
한개의 드라이브는 "ㅇ , ㄹ, ㄴ, ㅇ" 라는 자음만 저장하고
다른 하나는 " ㅓ, ㅣ, ㅣ " 이런 모음만 저장합니다.
따라서 저장하거나 불러오는 속도는 빠르지만 하나의 디스크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완전한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300GB 두개로 레이드0 을 구성하면 600GB의 단일 드라이브로 나타나고 성능 또한 2배이지만
하나의 디스크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둘다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안전성이 낮은 구성입니다.


RAID Level 1 ( 레이드 1 ) : 필요 드라이브 최소 2개이상

레벨 1은 2개의 하드디스크가 사용되며,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기록되는 모든 데이터가 나머지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고스란히 복사되는 방법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두 개의 하드디스크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은 데이터가 저장이 되기 때문에 Mirroring(미러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2개의 하드디스크 중 1개가 장애를 일으키더라도 남은 1개의 데이터는 장애를 일으킨 하드디스크의 데이터와 똑같기 때문에 안정성 측면에서 상당히 우수한 구성입니다.


읽기에서는 성능의 향상이 있으나, 쓰기에서의 속도 향상은 별반 차이가 없고, 전체 공간의 50%만 이용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매우 중요한 파일을 백업 받을 일이 없는 개인 사용자의 경우 하드디스크 두 개로 한 개 용량만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레벨의 용량의 효율성을 비교하면...


레벨0은 속도와 용량의 효율성은 높으나 안정성이 떨어지고...
레벨1은 안전성은 뛰어나나 속도와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Raid 3과 4 인데...


RAID Level 2
는 기록용 드라이브와 테이터 복구용 드라이브를 별도로 두는데..
4개 하드 디스크에 기록하기 위해서는 3개의 부가 데이터를 기록해야 되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
거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RAID 2는 RAID 0처럼 스트라이핑 방식이지만 에러 체크와 수정을 할 수 있도록 Hamming Code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레벨 4가 나오면거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술입니다. 레벨2의 설명은 요정도 패스 ^^




RAID Level 3, 4 ( 레이드 3, 4 ) : 필요 드라이브 최소 3개이상

RAID 3, RAID 4 RAID 0, 1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식으로 3, 4로 나뉘긴 하지만 RAID 구성 방식은 거의 같습니다. RAID 3,4는 기본적으로 RAID 0과 같은 스트라이핑(Striping) 구성을 하고 있어 성능을 보완하고 디스크 용량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여기에 추가로 에러 체크 및 수정을 위해서 패리티(Parity) 정보를 별도의 디스크에 따로 저장하게 합니다.

Raid 3 과 Raid 4의 차이점
Raid 3은 Byte단위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면 Raid 4는 Block단위로 저장합니다.
Block단위로 저장을 할 경우 작은 파일의 경우는 한번의 작업으로 데이터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성능상의 장점이 있습니다. 레벨 3은 동기화를 거처야 하기 때문에 3보다는 레벨 4를 많이 사용합니다.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드라이브에 장애가 발생되었을 경우에는 패리티 정보를 이용하여 복구할 수 있으나, 정작 패리티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하드디스크에 장애가 발생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패리티 하드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겨 속도가 저하될 수 도 있습니다.
레이드 0의 구성에 백업용 드라이브 하나 더 달아서 안정성을 확보한 구성입니다.
그러나 레벨 3과 레벨 4의 단점을 보완한 레벨 5의 등장으로 저 역시 한번도 구성 해본적은 없습니다.


이쯤 보시면 이제 Raid에 대해서 대충 감이 오시죠?

Raid Level 0
Striping(스트라이핑) : 데이터를 쪼개서 분산 저장 해서 속도향상
Raid Level 1 Mirroring ( 미러링 ) : 안전성을 중요시 하지만 드라이브 용량 이용의 비효율성
Raid Level 3 Parity ( 패리티 ) : 데이터 오류 체크 기술로 레벨0읠 불안전성을 보완

이 3가지를 어떻게 구성하는냐에 따라서 Raid의 레벨이 결정됩니다.

이제 Raid 5 와 Raid 6 그리고
이들의 복합 구성인
Raid 0 +1 또는 1+0 , Raid 5 + 0, Raid 5 + 1 에 관해서는 다음편에... ^^

출처 : http://loversky20.tistory.com/146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어 cron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사용할수 있는 웹크론 서비스이다.

http://www.mywebcron.com/

웹 2.0 스타일의 로딩 애니메이션 gif (또는 다른 타입의 이미지)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들과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Loading  패널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정보들을 모은 사이트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jaxload.info/

JQuery 를 사용하여 Loading 패널을 띄우기

http://docs.jquery.com/Ajax/load

YAHOO YUI 를 사용하여 Loading Panel 만들기
http://developer.yahoo.com/yui/examples/container/panel-loading.html

GIF loading images
http://www.webscriptlab.com/

Load Info GIF Generator
http://www.loadinfo.net/

출처 : http://www.youngs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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